로글리 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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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휴가
- Oct 11, 2010
9월 32평에 묵었던 가족입니다.
너무나 아쉬운 휴가를 끝내고 회사로 학교로 복귀하고 나니
아쉬움은 더욱더 커집니다.
1박2일동안 너무나 좋은신 사장님과 가족이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조촐한 밥상이었지만 너무도 맛있게 같이 식사해주신것도 감사하구요.
너무도 예쁜 방고 훌륭한 시설들이 지금도 눈에 아른거리네요.
가장 좋았던건... 밤 산책을 나가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왔다는것,, ㅎㅎ
아마 못잊을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시구요..
너무나 아쉬운 휴가를 끝내고 회사로 학교로 복귀하고 나니
아쉬움은 더욱더 커집니다.
1박2일동안 너무나 좋은신 사장님과 가족이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조촐한 밥상이었지만 너무도 맛있게 같이 식사해주신것도 감사하구요.
너무도 예쁜 방고 훌륭한 시설들이 지금도 눈에 아른거리네요.
가장 좋았던건... 밤 산책을 나가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왔다는것,, ㅎㅎ
아마 못잊을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