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글리 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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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아쉬웠어요
- Aug 30, 2011
안녕하세요..
몇 주전 가족들과 머물고 갔던 사람입니다..
잘 가꾸어 놓은 집에서 머무니 정말 편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상업적인 " 사장 " 이란 말은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주인 아주머님께서 인상도 좋으시고 정말 편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딱딱한 도시의 콘크리트로 지은 건물에서만 지내다가 이렇게 통나무로 잘 지어진
집에서 하루를 지내보니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는 것 같아 못내 아쉬웠습니다.
몇 일 정도 더 머물렀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했으나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하는
현실에 아쉬움을 머금고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특히 개구리 울음소리, 밤하늘의 별, 시원한 바람, 수영장 등등 어느 하나 흠잡을 데가
없어 돌아올 땐 더욱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또 한 번 찾아 뵐게요..
밤에 비록 시끄러운 노래로 괴롭혔지만..ㅋㅋ 담에 가면 아는 척 해주세요..ㅋㅋ^^
몇 주전 가족들과 머물고 갔던 사람입니다..
잘 가꾸어 놓은 집에서 머무니 정말 편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상업적인 " 사장 " 이란 말은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주인 아주머님께서 인상도 좋으시고 정말 편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딱딱한 도시의 콘크리트로 지은 건물에서만 지내다가 이렇게 통나무로 잘 지어진
집에서 하루를 지내보니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는 것 같아 못내 아쉬웠습니다.
몇 일 정도 더 머물렀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했으나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하는
현실에 아쉬움을 머금고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특히 개구리 울음소리, 밤하늘의 별, 시원한 바람, 수영장 등등 어느 하나 흠잡을 데가
없어 돌아올 땐 더욱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또 한 번 찾아 뵐게요..
밤에 비록 시끄러운 노래로 괴롭혔지만..ㅋㅋ 담에 가면 아는 척 해주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