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웠던 시간
- Aug 2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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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휴가를 잘 보내고 왔습니다.
휴가기간에 비가 오긴 했어도 해수욕장에서 파도 타기도 하며 즐겁게 보냈습니다.
저녁시간에 펜션에서의 바베큐 파티도 좋았어요.
목삼겹에 소주한잔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나의 소주 목넘김에 개구리가 장단을 맞추고....
여유로운 휴가를 보낸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와 휴가때의 여유로움은 어디로 갔는지...
하지만 대천통나무펜션에서의 올 휴가는 잊지 못할것입니다.
주인장님의 친절함도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구요
여유로움을 느끼고 싶을때 또 찾아가겠습니다.